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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반포생활권’ 주거용 오피스텔 148실

현대ENG ‘반포생활권’ 주거용 오피스텔 148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 반포생활권에 고급 오피스텔 '인시그니아 반포'(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15일부터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0의 20, 22 일대에 조성되는 해당 오피스텔은 59~144㎡ 총 14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6실 △84㎡ 108실 △펜트하우스 타입(119㎡ 2실·144㎡ 2실) 4실 등이다. 최근 강남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 대다수가 원룸 구조의 소형인 것을 감안하면 평면부터 차별화된다.

서울 강남 대표 부촌 중 하나인 반포생활권에 들어서는데다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이 돋보인다.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와 '아크로리버파크' 등 리딩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전통의 고급 주거타운으로 학군·교통·생활·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이미 조성돼 있어 국내 정·재계 인사 및 유명 연예인 등 고소득 자산가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지 환경에 걸맞은 럭셔리 주거공간을 갖추게 된다. 3~4인 가구를 겨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3룸 구조와 무상옵션인 커스터마이징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 취향과 구성원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2.6m 천장고 설계와 2면창 설계·오픈 주방형 구조 등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 효율이 우수하며, 탁 트인 개방감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티엠 이탈리아'를 비롯, '넥서스', '제시', '콜러', '밀레', '팔멕'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고급 가구 및 가전이 적용된다.

강남권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호실당 1.34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한 넉넉한 주차 공간도 장점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