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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도 먹는 수분 왕 '복숭아' 카테킨 풍부해 노화 방지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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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풍부해 복날에 더위 쫓고 탈수 예방하려 먹는 복숭아,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 풍부

탈모 등 모든 신체 변화와 질병 노화와 관련 있어, 항산화에 신경써야

복숭아에는 항산화 효과를 내는 '카테킨'이 풍부하다. 탈모, 주름, 만성 피로 등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hoto by Pratik Gupta on Unsplash
복숭아에는 항산화 효과를 내는 '카테킨'이 풍부하다. 탈모, 주름, 만성 피로 등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hoto by Pratik Gupta on Unsplash

[파이낸셜뉴스] 여름이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는 과일이 지천에 넘치기 때문입니다. 익을 대로 익어 과즙이 뚝뚝 흐르는 과일은 맛과 향으로도 훌륭하지만 그 계절의 비옥한 영양과 에너지를 담고 있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은 없을까요? 모발을 윤기나고 풍성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되는 여름 복숭아를 소개합니다.

불로장생 과일 복숭아, 항산화 효과로 모낭 세포 노화 늦춰

'무릉도원' '불로장생'을 이야기할 때 등장하는 복숭아는 낙원, 환상, 영원 등을 상징하는 신비로운 과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먹거리로써 지극히 실용적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예로부터 복날이 오면 수분이 풍부한 복숭아를 섭취해 더위를 잊고 탈수를 예방했습니다.

복숭아는 백도, 황도, 천도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효능은 한결같이 훌륭합니다.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풍부해 복숭아를 섭취하면 노화를 막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노화는 모든 신체 변화 그리고 질병과 연관이 있습니다. 피부결이 거칠어지거나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 탈모가 생기거나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 등 몸이 노화하면 영양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내보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다양한 부작용이 생깁니다.

수분 많은 복숭아 혈액 순환 원활하게 해 영양 흡수와 노폐물 배출 도와

수분이 풍부한 복숭아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혈액은 뇌, 심장, 폐 등 중추적인 기관은 물론이고 모세혈관을 통해 피부를 흐릅니다. 영양도 혈액을 통해 전달되고 노폐물도 혈액을 통해 배출되죠.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관의 기능이 저하할 수 있습니다. 탈모 역시 두피에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탈모를 치료할 때 두피 혈관을 확장하는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복숭아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데 효능을 보이는 알칼리 성분도 풍부합니다. 복숭아의 식이섬유 '펙틴'은 장에서 소화할 수 없는 물질로 장에 오래 머무르며 장운동을 부추기고 콜레스테롤 등 유해한 성분이 흡수되지 않도록 합니다. 식이섬유는 과육보다 껍질에 풍부합니다.

moasis@fnnews.com 장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