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푸틴, 러 소치에서 튀르키예 대통령과 회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 러시아 남부 소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2.08.0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 러시아 남부 소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2.08.0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무역과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정에 서명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남부 도시 소치에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오늘 우리가 무역 및 경제 관계 반전에 관한 관련 각서에 서명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두 정상의 회담을 예고했었다.

당시 페스코프 대변인은 두 정상이 "군사·기술 협력 등을 논의할 것"이며 "양국 대통령은 곡물 수송에 관한 이스탄불 합의가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평가할 것"이라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