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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오레올 입국,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는 시즌 만들겠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오레올.(현대캐피탈 제공) ⓒ 뉴스1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오레올.(현대캐피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선수 오레올 카메호(등록명 오레올)가 입국,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현대캐피탈은 5일 "이날 오레올이 인천국제공항을 오레올이 입국했다. 오레올은 천안으로 이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4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이미 한국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오레올을 지명했다.

오레올은 2015-16시즌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공격 성공률 59.45%를 기록, 최초로 18연승을 달성하는데 힘을 보태는 등 팀이 정규리그 1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을 떠난 오레올은 2017-18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했다.
지난 2021-22시즌에는 터키의 지렛 방카시 앙카라팀에서 활약, 팀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7시즌 만에 돌아온 오레올은 "현대캐피탈에서 다시 한 번 뛸 수 있어 기쁘다. 새로운 기회를 통해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