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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오락실' 이은지→안유진, 돌아온 '랜덤 플레이 댄스'로 흥 폭발(종합)

tvN '뿅뿅 지구오락실' ⓒ 뉴스1
tvN '뿅뿅 지구오락실' ⓒ 뉴스1


tvN '뿅뿅 지구오락실' ⓒ 뉴스1
tvN '뿅뿅 지구오락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뿅뿅 지구오락실'이 랜덤 플레이 댄스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용사 4인방(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맞춤형 게임, '랜덤 플레이 댄스'가 돌아왔다.

한식을 건 저녁 단체 미션으로 '랜덤 플레이 댄스'가 돌아왔다. '랜덤 플레이 댄스'는 네 명의 춤동작이 일치하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출제 범위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발매된 노래였다. 미션을 듣고 환호한 용사 4인방은 10분 동안 17곡의 안무를 연습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첫 번째 곡 비의 '라 송'(LA SONG)에 이은지가 자신 있게 나서 용사들을 이끌었다. 이에 용사 4인방은 첫 곡을 가볍게 통과하며 물냉면을 획득,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두 번째 소녀시대 '훗'에서 이영지가 실패했다. 이어 NCT 127 '영웅'에 이은지가 홀로 다른 춤을 추며 폭소를 안겼다. 미미의 '영웅' 커버 댄스 영상을 많이 봤다는 이은지는 "보기만 했고, 따지는 못했다"라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미미가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등장에 센터로 나섰다. 이어 미미는 힘찬 구렁으로 용사들을 이끄는 '에어로빅 선생님'에 등극, 크게 활약했다. 이영지가 블랙핑크 '마지막처럼'에서 주춤하는 모습으로 경고를 받자 "블랙핑크도 가끔은 실수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치 있게 위기를 넘겼다.

엑소 '으르렁' 안무에 으르렁대는 표정으로 웃음을 준 이은지는 삼바, 룸바, 탱고 등이 문제로 출제되지 않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에 이은지는 삼바, 룸바, 탱고 등을 추며 댄스스포츠선수 출신의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아이브의 '일레븐'을 뽑은 용사 4인방은 칼군무와 엔딩 요정 표정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했고, 이에 다양한 메뉴로 저녁 만찬을 즐겼다.

다음 날, 기상 미션 없이 일어난 용사 중 이은지, 이영지를 소환해 외출했다. 이날 미션은 '네곧내(네 마음이 곧 내 마음이다) 브런치'였다. '장보기 팀' 이은지와 이영지가 장을 본 재료만 보고, '요리 팀' 미미, 안유진이 메뉴를 유추, 모든 재료를 한 번 이상 사용해 요리해야 한다고.

장보기 팀이 '참치달걀샌드위치'를 메뉴로 선정한 가운데, 요리 팀이 프렌치토스트와 샐러드를 메뉴로 확신했다. 빵을 구우면 실패하는 상황에 미미가 기름을 찾아 헤맸고, 안유진이 이영지가 샐러드를 샀을 리가 없다고 추측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들은 샌드위치가 메뉴라고 확신, 의도대로 샌드위치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심사를 맡은 통역사가 적은 참치 양에 메뉴 이름을 정확하게 맞히지 못해 아쉽게 실패했다.

한편, tvN '뿅뿅 지구오락실'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