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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슬럼프 극복한 레전드 '상사화' 무대…'미스터트롯' 다시보기

TV조선 '미스터트롯 - 영웅들의 탄생' ⓒ 뉴스1
TV조선 '미스터트롯 - 영웅들의 탄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터트롯 - 영웅들의 탄생'에서는 장민호의 인생 무대로 손꼽히는 '상사화' 무대를 되돌아봤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 영웅들의 탄생'에서는 '미스터트롯' 준결승 레전드 미션 무대를 되돌아봤다.

장민호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무대에서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해 연습 중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장민호는 본선 1차전 진에 등극하는 쾌거를 얻었지만, 데스매치에서 김호중에게 완패, '트롯신사단'이 꼴등 하며 고전했고, 이에 본선 2차, 3차에서 연달아 추가 합격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장민호는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가 안 나오니까 속상했다, 합격한 건 너무 좋고 감사하지만 매번 간당간당하게 올라가니까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그러나 장민호는 관록과 애절함이 돋보인 '상사화' 무대로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장민호는 레전드 남진의 극찬과 함께 무대 중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슬럼프를 완벽하게 극복했고, '미스터트롯' 최종 6위에 오르는 쾌거를 얻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 영웅들의 탄생'은 '미스터트롯' 시즌2 방영에 앞서 다시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