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이장우 "운동 없이 7일 단식, 본업 위해 살 빼"…새 프로필 촬영도(종합)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장우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슬림'해진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 박나래는 "어떻게 된 거냐.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라며 놀라워했다. 이장우는 "본업을 하기 위해서"라면서 웃었다. 전현무는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장우는 부정하지 않았고 "맷 데이먼 저도 좋아한다"라면서 흡족해 했다.

전현무는 "팜유 라인 탈퇴하는 거냐, 내 동생 잃은 느낌"이라며 서운해 했다. 이장우는 "금방 돌아가야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전현무와 박나래는 "작품 끝나고 돌아와 달라, 우리는 늘 이 자리에 있다"라며 "항상 부어 있을게"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장우는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 이유,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에 들어가게 돼서 살 빼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96kg부터 시작했다는 다이어트. 이장우는 70kg대에서 80kg대까지 몸무게가 계속 일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장우는 "지금 82kg이다"라며 "이번에는 운동 없이 큰맘 먹고 7일 단식했다. 소금물만 먹고 단식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단식 한 3일 하면 개운해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더라. 시간만 있으면 10일 이상 단식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좋았다"라며 "저번에 코드쿤스트 회원님으로부터 공복도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는 공부를 해봤다. 3일 후부터는 괜찮아지더라"라고 설명했다.

전현무, 박나래는 "라면 안 먹고 싶냐, 술은?"이라고 물었다. 이장우는 "요즘은 먹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금방 돌아오겠네~ 커밍 순"이라는 반응을 보여 또 한번 큰 웃음을 줬다.


이날 이장우는 새 프로필 사진 촬영도 했다. 친구가 운영하는 스튜디오를 찾은 그는 "지난 번에 프로필사진 놀림 당해서 지금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야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팜유 라인 좋지만 현무 형님이 저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다"라며 "팜유는 팜유지만 저는 특별한 팜유"라고 강조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