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인천, 최대 60㎜ 소나기에도 폭염 계속…"휴가철 안전사고 유의"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6일 인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5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 32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중구 31도, 옹진군 2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5~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며 "강이나 하천, 계곡의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하는 등 휴가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