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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냄새 주의보'…향기나는 옷·신발 위한 '관리템'은?

한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문회루 분수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2022.6.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한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문회루 분수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2022.6.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필립스 스니커즈 클리너(필립스 제공)ⓒ 뉴스1
필립스 스니커즈 클리너(필립스 제공)ⓒ 뉴스1


유한킴벌리 스카트 '순하고 깨끗한 섬유탈취제'(유한킴벌리 제공) ⓒ 뉴스1
유한킴벌리 스카트 '순하고 깨끗한 섬유탈취제'(유한킴벌리 제공) ⓒ 뉴스1


크린랲 옷 주름 리무버(크린랲 제공)ⓒ 뉴스1
크린랲 옷 주름 리무버(크린랲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땀과 습기로 인한 쾌쾌한 냄새를 없애고 위생을 관리하는 제품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주 세탁하기 힘든 옷과 신발의 관리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생활용품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의류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섬유탈취제부터 스니커즈 세척 기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집에서도 신발 세척하세요"…필립스 스니커즈 클리너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는 물이나 세정액만을 이용해 간편하게 스니커즈를 세척할 수 있는 '스니커즈 클리너'(GCA1000/60)를 출시했다. 전동 디바이스 형태의 클리너는 국내 최초다.

제품에는 분당 500회 회전하는 브러쉬가 탑재돼 손쉽게 묵은 때, 찌든 때를 세척할 수 있다. 신발 소재에 따라 맞춤 클리닝이 가능하도록 3가지 브러쉬를 제공한다. 스니커즈의 고무 재질 세척을 위한 하드 브러쉬, 메쉬나 천 재질 세척을 위한 소프트 브러쉬, PVC, 스웨이드 및 가죽 세척용 스폰지 브러쉬로 구성됐다.

사용 방법은 물로만 세정하는 방법과 집에서 사용하는 여러 세제 등을 브러쉬에 묻혀 묵은 때, 먼지를 세정한 뒤 마른 천으로 닦는 방법이 있다.

◇"6가지 순하고 깨끗한 향"…유한킴벌리 스카트 섬유탈취제

유한킴벌리 스카트는 자연유래 원료가 함유돼 있고 11종 보존재가 무첨가된 '순하고 깨끗한 섬유탈취제'를 선보였다.

제품은 강력한 탈취기능으로 옷, 침구, 소파 등 다양한 섬유제품을 매일 빨지 않아도 상쾌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박테리아 99.99% 제거로 보다 위생적인 섬유관리가 가능하다.

향기는 △무향 △클린 코튼 △쿨 민트 △페어 앤 프리지아 △우디 베르가못 △바질 앤 네롤리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용기형 380㎖·800㎖, 리필형 330㎖가 출시돼 상황과 취향에 맞게 활용 가능하다.

바닥에 물이 떨어지지 않고 곱게 분사되는 안개분사방식을 채택하여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국제표준규격에 따라 제작된 어린이 락을 적용해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집안에서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다.

◇"7가지 기능을 한 번에"…크린랲 옷 주름 리무버

크린랲은 살균, 향균, 탈취 등 7가지 기능이 합쳐진 옷 주름 리무버를 출시했다.

스프레이형 옷 주름 리무버는 뿌리면 옷 주름이 펴지는 제품으로 다림질 보조제, 살균제, 항균제, 탈취제, 섬유 향수, 정전기 방지제, 벌레 기피제 등 7가지 기능을 갖췄다.
탈취력 99% 이상 성능은 물론 정전기를 98% 이상 방지한다.

제품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도 완료했다. 녹농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99.9% 살균 및 항균 시험을 통과했고 호흡기 손상을 입히는 MIT(메칠이소티아졸리논), CMIT(클로로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형광증백제 등 24가지 유해물질이 모두 불검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