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보나가 제주도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치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보나는 뒤태가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뒤태 노출에 드러난 은근한 등근육도 눈길을 끈다. 또 그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각선미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휴양지룩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보나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7월 초 스페셜 싱글 '시퀀스'(Sequence)를 발매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