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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열심히 타자" '도포자락' 김종국, '안양라인' 후배 황대헌 걱정

M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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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도포자락 휘날리며' 김종국이 '안양 라인' 황대헌을 위해 게임 시범까지 선보였으나 이제 스케이트에만 집중하자는 돌직구로 웃음을 안긴다.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5회에서는 '도포파이브'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잠자리를 걸고 '병뚜껑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막내 황대헌은 그 어느 때보다 초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주우재는 "올림픽 경기에서 인코스로 들어간다고 생각해, 그런데 (스케이트) 날이 휘었어"라며 짓궂은 방해를 시작했고, 늘 다정했던 노상현마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리 운동밖에 안 하는구나 싶었다"며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예고했다.

김종국은 고향 후배 황대헌을 걱정하면서 즉석 병뚜껑 게임 시범까지 선보이며 '안양 라인'의 의리를 과시한다. 그러나 게임 이후 "넌 스케이트 열심히 타자"며 뼈 때리는 조언을 했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이날 병뚜껑 게임은 예상치 못한 반전이 계속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끝도 없는 욕심이 이날 게임에 크나큰 파국을 불러왔다고 전해져, 병뚜껑 빅매치는 과연 누구의 승리로 막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포파이브가 'K-컬쳐숍' 오픈을 앞두고 절체절명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판매를 앞두고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거센 비바람을 만나게 된 것.

결국 멤버들은 거칠게 부는 비바람 속 올드카 '옥이'에 꼼짝없이 갇히는 신세가 되고, 비 내리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초조함을 드러내던 맏형 김종국은 "방문판매를 해볼까?"라며 위기를 돌파할 판매 전략을 구상하기도 했다고.

과연 위기에 빠진 도포파이브가 무사히 K-컬쳐숍을 오픈할 수 있을지,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는 이날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