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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지참 필수…유통업계 인기 '바캉스 아이템'은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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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유통 업계가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아이템'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굿즈에 바캉스 요소를 더하거나, 휴가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휴가족을 겨냥하겠다는 의도다. 특히 시즌 한정 출시되는 굿즈는 소비자의 '득템' 심리를 자극해 더욱 인기가 높다.

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158년 역사의 하와이 명품 커피 브랜드 라이언커피는 열대의 향을 가득 담은 드립백 8종을 선보였다.

'바닐라 마카다미아' '토스티드 코코넛'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 '디카페인 바닐라 마카다미아' '카페 드 마롱' '바닐라 카라멜' '민트초코' '오리지날 로스트' 등 다채로운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추출 도구가 필요 없는 드립백 형태로 음용이 간편하고, 1회분씩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적이다.

또 주머니에 넣기 좋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디든지 보관할 수 있다. 추출과 동시에 열대 자연이 느껴지는 이국적인 커피 향이 어디서든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북돋워 준다.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선샤인 파라다이스' 콘셉트의 한정판 기획상품 '감성 파라솔'과 '오션 무드등'을 내놓았다. 프로모션 기간에 따라 낮과 밤으로 나눠 선보이는 이번 굿즈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와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판매하는 '빛나는 여름 낮' 세트는 파라솔과 빙수 구성으로, 블루베리 케이크 빙수, 티라미수 케이크 빙수, 애플망고 케이크 빙수 중 한 가지와 함께 감성 파라솔을 구매할 수 있다.

9월30일까지 판매하는 '빛나는 여름밤' 세트는 에이드와 함께 무드등을 제공한다. 바다의 빛을 선사하는 오션 무드등은 다양한 빛 연출, 블루투스 기능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트 상품인 에이드는 선샤인 청사과 에이드 또는 선샤인 청귤 에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칭따오는 '칭따오 비치볼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칭따오 라거 캔 맥주(500㎖ 4개입)와 비치볼로 구성했다.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바다, 계곡에서의 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비치볼과 물가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칭따오의 조합이 즐거운 시간을 보장한다.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간식인 돌코리아의 '후룻팝'도 인기다. 시원하고 달콤해 야외 활동 시 갈증 해소와 당 충전에 제격이다.


오렌지, 피치, 파인애플, 망고, 애플, 애플캐럿’ 6종의 청량한 열대과일 과즙 맛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주스로 마시거나 6시간 이상 냉동 후 아이스바로도 섭취할 수 있다.

손바닥만 한 크기와 수납하기 좋은 모양의 패키지로 휴대성이 뛰어나 휴가길 아이템으로 챙겨가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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