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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2845명·3591명 발생

누적확진자 광주 58만8611명·전남 65만5821명
코로나19 바이러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
코로나19 바이러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845명과 3591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8만8611명, 전남 65만5821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3일 연속 3000명대 확진자가 나오다 4일 만에 2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남에서는 5일 연속 3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6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284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58만8611명으로 늘었다.

이날 광주에서는 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숨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580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지난 7월 30일 2284명, 31일 1495명, 8월 1일 2649명, 2일 3553명, 3일 3416명, 4일 3394명, 5일 2845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1만96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359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65만5821명으로 늘었다.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순천시 585명, 여수시 559명, 목포시 481명, 광양시 314명, 나주시 270명, 무안군 185명, 해남군 145명, 담양군 116명, 화순군 113명, 장성군 106명 등 10개 시·군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영광군 95명, 고흥군 85명, 곡성군·영암군 각 69명, 장흥군 68명, 보성군 67명, 신안군 61명, 완도군 52명, 함평군 40명, 강진군 39명, 구례군·진도군 각 36명 등 12개 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전남에서는 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숨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518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는 지난 7월 30일 2195명, 31일 1448명, 8월 1일 3131명, 2일 3635명, 3일 3159명, 4일 3887명, 5일 3591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2만10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