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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706명 신규 확진…2주일 전보다 1.8배 증가

6일 0시 기준 대전 3462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11만66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제공) ⓒ뉴스1
6일 0시 기준 대전 3462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11만66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4000명대를 기록했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4688명, 해외 유입 18명 등 4706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0시 기준 누적 환자가 84만74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298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2874명)보다 약 1.6배, 2주일 전(2559명)보다는 1.8배 가량 증가했다.

확진자 중 10대 미만이 8.4%, 10대 10.5%, 20대 15.3%, 30대 12.9%, 40대 14.9%, 50대 14.7%를 차지했다.
60대 이상이 23.4%로 가장 많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9.7%, 재택치료자는 2만323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현재 대구의 4차 백신 접종률은 인구(237만3789명) 대비 8.9%(21만2163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