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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위중증 전담치료병상 57개 추가…총 203개

기사내용 요약
삼성창원병원 11개, 경상국립대병원 22개, 양산부산대 24개
자율입원병원 77개소에서 일반병상 1500여 개도 운영 중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코로나19 제6차 재유행 대비를 위해 위중증 전담치료병상을 146개에서 57개 추가해 총 203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2일 박완수 도지사가 도내 대형 병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중환자 등이 적절한 시기에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상 확보 협조를 요청한 결과다.

경남도는 병상 가동률 등 추이를 감안해 단계적 병상 확보 계획에 따라 최종 226병상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운영되는 병상은 삼성창원병원 11병상, 경상국립대학교병원 22병상, 양산부산대학교병원 24병상이다.


아울러, 코로나19 경증 환자 입원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반병상에서 입원과 진료가 가능한 자율입원병원도 77개소 1500여 병상을 운영 중이다.

경남도는 도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 의사회 등과 협의하여 자율입원병상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관리가 위중증 중심의 방역대응 체계로 전환되면서 충분한 병상 확보와 백신 접종률이 중요 요소가 됐다"면서 "도내 의료기관 및 정부와 적극 협조하여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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