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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초·중 학생 '스토리 창작 교실'

기사내용 요약
10월22일까지 글쓰기, 미디어 이해 등 프로그램 다양

충북교육도서관 스토리 창작교실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교육도서관 스토리 창작교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초등학교(5~6학년), 중학교(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토리 창작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스토리 창작 교실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스토리창작교실Ⅰ(초등), 스토리창작교실Ⅱ(중등)로 나뉜다.


초등은 '꼬꼬글(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복 글쓰기)'을 주제로 ▲글쓰기 과정·전략·기술의 이해 ▲스토리텔링 연습(상상력, 창의력, 순발력, 집중력) ▲스토리텔링 실전(어휘력, 구성력, 문장력 키우기)을 배운다.

중등은 미디어 크리에이터 성장 교실(나도 크리에이터 도전)을 주제로 ▲미디어의 개념과 종류, 변천사 ▲1인 미디어의 이해 ▲영상 제작 과정의 이해(기획, 촬영, 제작, 시청) 등을 교육한다.

충북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미디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교육은 학생들이 정체성을 발견하고 자기 계발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좋은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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