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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점검

임실군청 관계자가 어린이 놀이터를 찾아 놀이시설 등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군청 관계자가 어린이 놀이터를 찾아 놀이시설 등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주요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아파트와 공원 및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한 환경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활동공간은 ‘환경보건법’에 의거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인 영유아 보육시설, 아파트 놀이터 등이다.

점검은 ▲시설물에 대한 부식 및 노후화 여부 ▲폼알데하이드(HCHO) 등 실내공기질 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활동공간 신축 및 증축(30㎡) 시 확인검사 이행 여부 확인 등을 살폈다.


육안과 간이측정기를 활용해 기본검사를 실시한 군은 환경안전관리기준 초과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기준을 초과할 경우 환경보건법 제23조의 규정에 따른 시설개선 명령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생활하는 어린이 활동공간에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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