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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WTT 컨텐더 튀니지 4강서 탈락…남자 복식도 일본에 패배

탁구 장우진이 6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동메달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1.8.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탁구 장우진이 6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동메달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1.8.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탁구대표팀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에서 전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 탁구 에이스이자 랭킹 31위인 장우진은 6일(한국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랭킹 6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에 0-4(6-11 9-11 9-11 10-12)로 패해 탈락했다.

장우진은 앞서 8강전에서 랭킹 45위 왕양(슬로바키아)를 3-0(11-5 11-5 15-13)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칼데라노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남자 복식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안재현(삼성생명)-조승민(국군체육부대) 조는 준결승에서 기즈쿠리 유토 조에 2-3(14-12 8-11 8-11 11-4 7-11)으로 역전패했다.

앞서 여자 단식에 나섰던 신유빈(대한항공), 이시온(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에너지)은 16강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