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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T템] 8월7일 KBW 2022 개막..네이버X소뱅 시너지↑

‘빛의 속도’로 전개되는 한 주간 테크 분야 이슈를 한 눈에

[파이낸셜뉴스] <편집자주> 파이낸셜뉴스(fn) 산업IT부 테크 취재기자들이 매주 토요일에 전하는 주간 이슈 브리핑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기사 댓글 등)도 함께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fn 올림.

KBW 2022 개요. fn DB
KBW 2022 개요. fn DB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KBW 2022 등장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가 오는 7일 개막합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 등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 핵심인사가 모이는 KBW 2022는 메인 컨퍼런스를 비롯해 애프터파티, 투자자 미팅, 글로벌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와 대체불가토큰(NFT) 등 웹3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제시하는 기술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ara**** “블록체인은 지금 현재 가장 뜨겁게 연구되고 있고, 가장 빠르게 나아가고 있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이 도박이라는 말도 있지만, 철저한 연구 아래 진행되는 산업이니만큼, 이번 KOREA BLOCKCHAIN WEEK2022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이룰 수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T는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2022년 상반기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현모 대표를 비롯해 KT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현모 KT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2022년 상반기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현모 대표를 비롯해 KT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현모 KT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KT 제공

‘시총 10조’ 돌파 KT..구현모 디지코 승부수

KT가 약 9년 만에 시가총액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 2·4분기 실적도 전분기를 뛰어넘는 호실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2020년 취임한 구현모 대표가 내세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디지코(DIGICO)’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KT는 2025년까지 비통신 분야 비중을 전체 사업의 50%까지 늘려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카카오게임즈 실적 개요. fn DB
카카오게임즈 실적 개요. fn DB

‘땡큐,우마무스메’ 카카오게임즈..영업익 급증

카카오게임즈는 올 2·4분기 매출 3388억원, 영업이익 8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약 162%, 900% 가량 급증한 수치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 발할라 라이징(오딘)’이 지난 3월29일 대만 지역에 진출한 데 이어 6월20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양대 앱마켓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창립 이래 최대치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smvw****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을 개발한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기업공개(IPO)와 관련, 이르면 연내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게 핵심이네 ㅋㅋㅋ 돈벌만한거 다 상장하면 의미가 있냐?”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SGI서울보증,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전문개인신용평가업에 함께 진출하기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T 최준기 본부장, SKT 장홍성 담당, LG 전경혜 담당, KCB 한창래 부사장, SGI 온민우 본부장(왼쪽 첫 번째부터)이 지난 3일 오후 SGI 서울보증 본사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SKT 제공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SGI서울보증,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전문개인신용평가업에 함께 진출하기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T 최준기 본부장, SKT 장홍성 담당, LG 전경혜 담당, KCB 한창래 부사장, SGI 온민우 본부장(왼쪽 첫 번째부터)이 지난 3일 오후 SGI 서울보증 본사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SKT 제공

SKT-KT-LGU+, 금융약자 서비스 개선 앞장

통신3사가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학생이나 주부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신용평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합니다. 통신3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 SGI서울보증,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전문개인신용평가업에 함께 진출하기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문개인신용평가업은 금융 정보가 아닌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개인 신용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평가해 그 결과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뉴스1 /사진=뉴스1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뉴스1 /사진=뉴스1

라인+야후재팬=Z홀딩스 커머스 시너지 기대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5일 2·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공동경영 체제를 수립한 뒤 기술적 협업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물리적 스킨십이 제한적이었다”며 “엔데믹을 맞이하고 있는 올 2분기부터 경영진은 양사 간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해 대면활동을 포함한 긴밀한 협업안을 재정비했고,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 Z홀딩스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여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 자회사 Z홀딩스(야후재팬 운영)는 지난해 3월에 경영통합을 완료, ‘Z홀딩스그룹’을 출범시켰습니다. 현재 Z홀딩스 지분 65%를 보유하는 지주회사 A홀딩스 공동대표이사 회장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입니다.

@scv7**** “진짜 해진이형 다시 일선으로 전면재등판 해주시길 바람”


elikim@fnnews.com 김미희 김준혁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