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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일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기사내용 요약
시설, 장비, 인력 등 뇌졸중 치료의 안정성 및 우수성 입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한 급성기 뇌졸중에 대해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를 통한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자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3월 기간 내에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전문인력·전문장비 운영 여부 등을 보는 구조영역, 급성기뇌졸중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과정영역, 입원중 폐렴 발생률을 평가하는 결과영역 등 총 9개의 평가지표와 14개의 모니터링 지표로 진행됐다.

일산병원은 평가결과 ▲전문인력 구성여부 ▲스트로크 유닛 운영여부 ▲조기재활 평가율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허혈성) ▲심방세동환자 항응고제 퇴원처방률(허혈성) ▲입원 중 폐렴발생률(출혈성)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점수로는 종별 평균 89.4점 보다 높은 99.3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시스템 운영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뇌졸중 환자들이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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