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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브, 2년6개월 만에 정규…"순수·행복을 찾는 과정"

기사내용 요약
정규 2집 '올 포 나싱' 발매
10월 '슬라슬라' 헤드라이너로 내한

[서울=뉴시스] 라우브. 2022.08.06.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우브. 2022.08.06.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가 2년6개월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올 포 나싱(All 4 Nothing)'을 공개했다고 유니버설뮤직이 26일 밝혔다.

뮤지션이 아닌 인간 라우브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공개한 싱글 '26', '키즈 아 본 스타스(Kids Are Born Stars)', '올 포 나싱(All 4 Nothing)'(I'm So In Love)을 포함해 총 13곡이 실렸다. 라우브는 이번 음반 공개와 함께 신곡 '스트레인저(Stranger)'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라우브는 이번 선공개 싱글로 국내 인기를 확인했다. 지난 6월29일 공개한 '키즈 아 본 싱어즈'는 발매 이튿날 멜론 해외 종합 차트 27위, 벅스 뮤직 해외 차트 11위로 진입했다. 나머지 선공개 곡들 역시 국내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 해외 종합 차트에 안착했다.

유니버설뮤직은 이번 앨범에 대해 "라우브가 아티스트의 모습에서 벗어나 이전 음악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여정이라 볼 수 있다"며 "성장하고, 자아를 찾는 과정을 겪은 다음 다시 어린 시절 순수함과 행복감을 찾고자 하는 과정을 따뜻한 감성의 팝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라우브는 '아이 라이크 미 베터(I Like Me Better)', '아임 소 타이어드(i'm so tired)…' 등의 히트곡을 바탕으로 10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앨범 모두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또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9년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를 같은 해 연말에 리믹스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했다.

한편 라우브는 오는 10월 10일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SLOW LIFE SLOW LIVE 2022·슬라슬라)' 헤드라이너로 내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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