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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전국 고교생 요리·제과 경연대회 성료

제2회 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마들렌 창작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제2회 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마들렌 창작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가 개최한 제2회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진량고등학교 임광민 군과 수성고등학교 홍가영 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6일 영남이공대학교에 따르면 요리와 제과에 재능있는 고등학생들을 발굴하고 진로 상담을 통한 영쉐프와 영파티시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엔 전국 고등학생 4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대학 식음료조리계열과 글로벌외식산업가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는 요리 부문과 제과 부문에서 창작 파스타와 창작 마들렌을 주제로 창의적인 요리들을 선보였다.

요리·제과 경연대회의 경우 창작 파스타는 1인분 1접시, 창작 마들렌은 1인분 4조각를 1시간내 완성해야 했다. 심사위원은 맛과 전문성, 표현성, 창작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재용 총장은 "대회를 통해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쉐프와 파티시에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력을 쌓고 꿈을 이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은 조리전공과 식품영양전공으로 나눠 전공 분야별 최신식 실습실에서 조리와 식품 관련 분야의 개별 맞춤식 교육 등 현장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제19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에서 식음료조리계열, 글로벌외식산업과 학생들이 대상과 금상, 은상을 각각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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