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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잼버리 전북연맹 서브캠프, 3~5일 정읍서 열려

제15회 한국잼버리 전북연맹 서브캠프가 3~5일 정읍시 고부면 구 관청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 뉴스1
제15회 한국잼버리 전북연맹 서브캠프가 3~5일 정읍시 고부면 구 관청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제15회 한국잼버리 전북연맹 서브캠프가 3~5일 정읍시 고부면 구 관청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이 주관하고 고창모양지역단, 전주비마이프렌드지역단, 정읍새암지역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에 계획되었던 프레잼버리가 취소됨에 따라 각 지역대의 지도자들이 대안방안을 고려하던 중 지역대 상호간 자발적인 연합캠프 제안에 따라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대원들은 우천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자연속에서 스카우트 기능장 취득 과 과정활동을 체험하면서 호연지기와 극기심을 길렀다.

박철 고창모양지역단장은 "이번 캠프는 서부지역 대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며 "특히 다가올 2023년도 세계스카우트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읍교육지원청 장소 제공과 고창교육지원청의 차량 지원 및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 과정활동 지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