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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분데스리가 개막전 62분 활약…마인츠, 보훔에 2-1 승리

기사내용 요약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아우크스부르크전 교체로 8분 소화…4-0 완승

[서울=뉴시스]4호골 터뜨린 마인츠 이재성…"태극기 응원, 기쁘고 감사해" (사진 = 마인츠 구단 제공)
[서울=뉴시스]4호골 터뜨린 마인츠 이재성…"태극기 응원, 기쁘고 감사해" (사진 = 마인츠 구단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승리에 일조했다.

이재성은 6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스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17분까지 62분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1부 무대에 선 이재성은 4골로 무난하게 적응했다. 두 번째 시즌에도 개막전부터 선발로 기회를 잡으며 탄탄한 팀 내 입지를 보여줬다.

이대성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전방 압박에 나서는 등 팀 공헌도가 높았다.

마인츠는 카림 오니시워의 멀티골을 앞세워 보훔에 2-1로 승리,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아우크스부르크와 경기에서 후반 37분에 교체돼 약 8분을 소화했다.

프라이부르크는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정우영은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교체 투입됐다.

한편, 헤르타 베를린의 이동준은 부상으로 우니온 베를린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헤르타 베를린은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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