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7일 인천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잔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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