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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보컬라인·블랑코 협업곡, 스포티파이 '일간 톱송' 7위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진, 지민, 뷔, 정국_베니블랑코, 스눕독. 2022.07.20.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진, 지민, 뷔, 정국_베니블랑코, 스눕독. 2022.07.20.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보컬 라인 진·지민·뷔·정국이 브라질계 미국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benny blanco), 미국 힙합스타 스눕독(Snoop Dogg)과 함께 한 신곡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가 글로벌 음악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5일 자)에 따르면, '배드 디시전스'는 공개 첫 날 415만7585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7위를 차지했다.

앞서 '배드 디시전스'는 세계 7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6일 오전 7시까지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배드 디시전스'는 블랑코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경쾌한 비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엔 블랑코와 스눕독이 출연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팬인 아미(ARMY)로 등장한 블랑코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지만 콘서트 날짜를 착각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렸다. 초반에 블랑코가 자신의 방에 붙어 있는 방탄소년단 사진을 향해 'K-하트'로 통하는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등의 장면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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