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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무궁화 품평회서 대상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1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는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제3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에서 천안시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진행한 품평회는 천안시 등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무궁화 분화 70여 점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품평회는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참여해 품종의 고유 특징‧색상과 조화, 수형, 생육상태 등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이 뛰어난 천안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태안군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은상은 홍성군, 동상에는 보령시와 논산시, 특별상은 산림자원연구소가 받았다.

선발된 우수 무궁화 70여 점은 산림청 주관으로 오는 10~15일 개최되는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출품해 충남 무궁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3회를 맞이한 도 무궁화 품평회를 통해서 무궁화가 친근하고 사랑받는 무궁화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