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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청년들과 '기후환경활동 공유 페스티벌' 열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글로벌에코리더 유스 상반기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청년 기후환경 활동팀 '즐라탄'. LG생활건강 제공.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글로벌에코리더 유스 상반기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청년 기후환경 활동팀 '즐라탄'.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에코리더 유스의 상반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에코리더 유스의 상반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생활건강은 지난 8일 청년 기후환경 활동가 '글로벌에코리더 유스' 100여명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후환경활동 공유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LG생활건강이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20세 이상의 청년 100여 명을 선발해 기후환경활동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글로벌에코리더 유스'의 활동상을 조명하고, 기후위기 대응 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100명의 MZ 기후활동가들은 유엔환경계획의 탄소중립 실천 영역인 자원순환, 탄소중립, 폐기불, 소비습관 등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팀별 활동을 선보였다.

이들은 △세제, 섬유유연제 리필스테이션 설치(스타트랙팀) △비건 진입장벽 낮추기 캠페인(웨이브팀) 등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어촌마을 협업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안아바다팀) △내가 만드는 환경동화(YTET팀) △MZ세대의 소비습관(ECO&Co팀) 등의 성과가 공유됐다.

한편 글로벌에코리더 유스는 올 하반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위한 MZ세대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ESG 바이 유'를 진행한다. 공모전을 통해 6개 팀을 선발해 시상하고 상금과 함께 최우수 팀에게는 친환경 연수 프로그램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ESG총괄 박헌영 전무는 "MZ세대 기후활동가들이 향후 우리나라 기후변화를 책임질 전문가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