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민노총, 하이트진로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18 14:59

수정 2022.08.18 14:59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8일 하이트진로 측에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8일 하이트진로 측에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8일 하이트진로 측에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18일 하이트진로 측에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하이트진로의 집단 해고, 손배 소송, 노조파괴 분쇄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열려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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