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지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면서 같이의 가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편의점 특유의 +1 이벤트와 기부를 묶은 캠페인이다. 고객이 명절 선물을 구매하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BGF리테일은 고객들이 기부한 물품과 CU측의 기부 수량을 더해 마련한 선물세트를 서울시 한부모가족센터에 전달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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