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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김청, 임신 도전…"아들 낳겠다, 불가능 없어" 폭탄 선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갈무리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김청이 환갑의 나이에 임신에 도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김청은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과 함께 경북 김천을 방문했다.

이날 직지사를 찾은 김청은 "여기 천불상이라고 해가지고 각자 표정이 다른 불상이 1000구가 있다"라고 소개하며 "그중 일명 동자상을 찾으면 아들을 낳게 해준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원숙에게 "언니가 매번 나한테 애를 낳으라고 하지 않았냐"면서 "오늘 거기 가서 좀 찾아보려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나는 애를 낳으라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고, 김청은 "언니가 임신하라고 했잖아"라고 발끈했다.

이를 듣던 혜은이는 "그렇게 불가능한 건 아예 하지도 말자"라고 만류했지만, 김청은 "세상에 불가능한 건 없다"라고 의욕을 불태워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1000구가 넘는 불상에 김청은 "이 안에서 동자승을 어떻게 찾냐"며 "아들 낳기가 쉽지 않다"고 당황해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불상 찾기에 성공했고 "그냥 아들 가질까 봐요, 근데 내가 이 나이에 나을 수 있을까?"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청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