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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성현아, 이 정도였어? 쩍 갈라진 반전 등근육 [N샷]

뉴스1

입력 2022.09.22 07:41

수정 2022.09.22 07:41

성현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성현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성현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성현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성현아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성현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근육을 과시한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성현아는 "어깨가 많이 굽고 불균형한 체형이라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밸런스를 많이 신경써서 코치 해주시는데 드디어 등근육이 보일 정도로 잡혀간다"며 "흐뭇하면서도 욕심이 앞선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성현아는 거울에 비친 등근육을 자랑 중인 모습. 한 눈에 봐도 탄탄한 등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5년생인 성현아는 한국 나이로 48세.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철저한 관리로 전성기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는 지난해 4월 종영한 SBS '불새 2020'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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