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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6일간 1만5500건·1조4389억원 신청 접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에 안심대출 홍보 입간판이 게시돼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에 안심대출 홍보 입간판이 게시돼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저 연 3.7%의 고정금리 주담대로 전환해주는 안심전환대출에 접수 6일간 1만5500건이 신청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주금공과 6대 은행에 접수된 안심전환대출 신청건은 총 1만5500건이다. 누적 신청금액은 약 1조4389억원이다. 22일 하루동안 추가 접수된 게 1909건, 금액으로는 1683억원이다.

안심전환대출은 1·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혼합형 금리 주담대를 주금공의 장기·고정금리 정책 주담대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연 3.8~4.0%(만 39세 이하 소득 6000만 원 이하 저소득 청년층 연 3.7~3.9%)가 적용된다.

주금공과 6대 은행은 오는 28일까지 주택 가격 3억원 이하에 대해 1차 신청을 받으며,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는 주택 가격 4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는다. 특정 일자에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