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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울산 남구청 ⓒ News1
울산 남구청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각계각층의 주민 27명을 평가단으로 선정했다. 평가단은 민선 8기 구청장 재임기간 공약사업의 확정과 변경사항 자문을 비롯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해 반기별로 추진상황을 평가한다.

평가단은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 평가단 역할 교육, 민선 8기 공약사업 총괄보고·공약사업별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또 공약사업에 대해 토의, 질의·답변을 통해 공약실행계획안을 보완했다.

9월말에는 공약을 최종확정해 남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남구는 공약사항 최종 확정이후 이행상황을 반기별로 공개하고, 공약사업 실행력 강화와 주민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은 지난 선거기간 발로 뛰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들어 낸 구민과의 약속"이라며 "평가단원들께서 많은 자문과 격려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새롭게 발전하는 남구 △생활이 편리한 남구 △문화관광도시 남구 △청년활력도시 남구 △구민경제 활성화 남구 △소외없는 따뜻한 복지 남구 △안전하고 건강한 남구 등 7대 분야 17개 과제 54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