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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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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는 실외 집회, 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자율로 전환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실외마스크 착용 대상인 50인 이상 참석하는 실외 집회·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자율로 전환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되며 실외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는 경우는 적극적으로 권고한다. 실외마스크 해제 조치는 오는 26일부터 별도 조정 시까지 적용된다.


착용 권고 상황은 ▲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경우 또는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등이다.

실내는 버스, 택시, 기차, 선박, 항공기, 기타차량 등 운송 수단,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돼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을 의미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실외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이 마스크의 보호 효과 감소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은 경우, 다수 밀집한 상황에서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실외마스크 착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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