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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61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접수

기사내용 요약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등 6개 부문
9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제61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오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33일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언론·체육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1962년 제정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36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 부문은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화·언론 ▲체육 6개 분야로, 문화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1명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3년 이상 도내 거주 또는 3년 이상 등록기준지를 경남도에 두고 있는 사람 중 경남도의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뚜렷한 공적이 있거나, 다른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경남도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올해 문화상 수상을 희망하는 사람은 도교육감, 시장·군수, 대학 총장, 도 단위 유관기관·단체장, 도 단위 문화예술·체육(종목) 기관·단체장, 언론 기관장 등으로부터 받은 추천서와 소정의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추천 기관·단체를 통해 10월 28일까지 경남도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경상남도 문화상은 1962년부터 작년까지 363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각 분야에서 경남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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