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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총력전

기사내용 요약
남해안 최고의 교통 요충지·관광자원 등 강점

전남 고흥군청
전남 고흥군청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23일 천혜의 자연 비경과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앞세워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4만2500㎡ 부지에 국비 1245억원이 투입돼 전시관, 체험관, 교육관 등 복합 해양문화시설이 건립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고흥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고흥~제주 간 여객선,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경상남도, 전남 동·서부를 잇는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박물관 유치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또 자원봉사의 성지인 마리안느 마가렛 기념관, 소록도,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등 연계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광객 방문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지리적 여건 및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이 가능하다는 지역적 강점을 살려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수산박물관 선정 기준안에 따른 제안서 작성을 위해 미리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기관, 사회단체, 수산 단체, 군민을 대상으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신청 동의 및 협력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해 민ㆍ관 협력을 통해 유치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최종 대상지 선정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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