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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 폭력행사, 구속된 50대 출소후 스토킹하다 또 구속

기사내용 요약
경찰 "도주 우려 있어 구속영장 발부돼"
[진주=뉴시스]진주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과거 폭력으로 구속된 50대 남성이 같은 피해자를 스토킹하다가 또다시 구속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갑자기 가게를 찾아가 전화를 하는 등 상습적으로 지인을 스토킹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10시49분께 지인 B(50대)씨가 운영하는 진주시 하대동 한 주점을 갑자기 찾아가 전화를 강요했고 또 택시를 타고 도망가려는 B씨를 강제로 붙잡은 혐의를 받고있다.

이 외에도 A씨는 B씨에게 지속적으로 전화하는 등 한달동안 16차례에 걸쳐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 두사람은 7년전에 3개월 정도 함께 동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020년 7월에도 B씨를 상대로 폭력 등 범죄를 저질러 1년4개월 동안 구속돼 최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도주우려 등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