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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대체로 맑지만 큰 일교차…경북·강원산지 '강풍'(종합)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3일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에서 꽃밭을 찾은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댑싸리, 코스모스 등의 다양한 꽃들이 전시돼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3일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에서 꽃밭을 찾은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댑싸리, 코스모스 등의 다양한 꽃들이 전시돼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곳에 따라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4~27도)보다 아침 기온이 다소 낮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기상청은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5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8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4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와 경북권은 이른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내외, 강원 산지엔 초속 20m(시속 70㎞)의 강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및 안전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시속 35~60㎞)로 강하게 불어 물결이 1.5~4.0m로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다며 캠핑 등 야외활동간 화기 사용 및 산행 시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