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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2만3685명 확진…전날 동시간 대비 516명↑(종합)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국=뉴스1) 이윤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2만368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2만3169명보다 516명 늘어난 수치다. 한 주 전인 16일(3만5503명)과 비교해선 1만2334명 줄었다.

최근 2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9일 3만1818명→10일 2만2658명→11일 2만9820명→12일 4만5625명→13일 7만7936명→14일 5만6408명→15일 4만1842명→16일 3만5503명→17일 2만4376명→18일 1만5440명→19일 4만396명→20일 3만2599명→21일 2만5883명→22일 2만3169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6349명, 서울 4738명, 경북 1639명, 충남 1614명, 대구 1430명, 경남 1339명, 인천 1192명, 전북 951명, 강원 870명, 광주 740명, 전남 693명, 부산 554명, 대전 506명, 울산 462명, 충북 412명, 제주 174명, 세종 22명 등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1만2279명이 확진돼 전체의 51.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1만1406명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고 착용 권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0인 이상의 야외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중수본은 코로나19 의심증상자, 고령층 등 고위험군과 고위험군 밀접접촉자, 다수 밀집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가 많은 경우에는 실외라도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