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65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5651명 늘어 누적 479만5970명으로 집계됐다. 3시간 만에 913명이 추가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각 5625명보다 26명 많고 일주일 전인 16일 오후 9시 7659명보다 2008명 적다.
한편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9224명 이후 22일(5625명)까지 8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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