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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2만8601명 확진…전날 동시간 대비 335명↑(종합2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국=뉴스1) 이윤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2만860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2만8266명보다 335명 늘어난 수치다. 한 주 전인 16일(4만1901명)과 비교해선 1만3300명 줄었다.

최근 2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9일 4만184명→10일 2만6853명→11일 3만4861명→12일 5만3918명→13일 9만1059명→14일 6만8355명→15일 5만184명→16일 4만1901명→17일 2만8772명→18일 1만8542명→19일 4만5965명→20일 3만9772명→21일 3만1722명→22일 2만8266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7979명, 서울 5651명, 인천 1770명, 경남 1768명, 경북 1644명, 충남 1614명, 대구 1430명, 충북 981명, 전북 951명, 전남 890명, 강원 870명, 대전 815명, 광주 740명, 부산 554명, 울산 462명, 제주 251명, 세종 231명 등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1만5400명이 확진돼 전체의 53.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1만3201명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고 착용 권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0인 이상의 야외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중수본은 코로나19 의심증상자, 고령층 등 고위험군과 고위험군 밀접접촉자, 다수 밀집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가 많은 경우에는 실외라도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