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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x이승훈x예린x루다, 반려견들과 완전체 첫 회동…'도그 스포츠' 도전(종합)

KBS WORLD '우리집 상전' 캡처
KBS WORLD '우리집 상전'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우리집 상전' 완전체가 모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WORLD 예능 프로그램 '우리집 상전'에서는 '상전 하우스'에서 처음 만난 윤지성-베로, 이승훈-오뜨, 예린-해피, 루다-방구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먼저 도착한 이승훈의 반려견 오뜨는 도착하자마자 활발한 배변 활동을 자랑하며 잔디밭을 누비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예린과 해피가 도착했고, 오뜨가 남다른 '인싸력'을 자랑하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오뜨는 제작진의 가방에 영역표시를 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인싸견' 오뜨부터 우산 아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해피, 남다른 '상전 포스'의 베로, 소심한 방구까지 모두 모여 '우리집 상전' 완전체가 완성됐다. 이에 네 사람은 각자의 반려견에 대한 소개와 자랑으로 팔불출 면모를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집사들의 반려견 자랑이 시작됐다. 윤지성은 사교육을 받은 베로의 개인기를 자랑했지만, 베로가 윤지성보다 예린, 루다에게 집중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우리집 상전' 완전체는 도그 어질리티부터 디스크 도그, 도그 댄스까지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도그 스포츠' 시범을 관람하며 열광했다. 아이돌 출신의 네 사람은 먼저 도그 댄스에 도전, 트레이너들과 함께 교육을 시작했다. 윤지성은 트레이너가 베로를 기대주로 꼽자 "집사로서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이승훈은 "사람도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힐링을 하니까, 잘 따라 해주다 보니 기분이 좋고 신났다"라고 도그 댄스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네 사람이 원반을 활용한 '디스크 도그'에 도전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WORLD '우리집 상전'은 K팝 스타들과 반려동물들이 함께 하는 '본격 반려동물 자랑질'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