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4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1.0~2.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5도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분다"며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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