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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 ‘싹쓸이’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양시민 김진숙(66)씨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김순자(65)씨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학습자를 격려하고 평생학습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매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및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 지금 나는 봄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안양시민학교 김진숙(66)씨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안양시민대학 김순자(65)씨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안양시민학교 김진숙님 시화.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민학교 김진숙님 시화.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민대학 김순자님 시화.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민대학 김순자님 시화. 사진제공=안양시

또한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선 안양시민 15명이 경기도교육감상-경기도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안양시청 관계자는 24일 “매년 실시하는 시화전에 안양시 문해학습자가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성인 문해교육을 위해 안양시민대학, 안양시민학교, 안양향토학교 등에서 다양한 문해교육 과정을 진행 중이다. 비산-부흥-율목 종합사회복지관, 만안-동안 노인복지회관에서도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화전에서 수상한 어르신들께 깊이 축하인사를 드린다”며 “안양시민이 배움을 멈추지 않고 평생교육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