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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7일 순방 마친 尹대통령, 안보상황 점검..北 도발 파악

오타와 일정 마무리 뒤
귀국 전 공군1호기서 회의
"상황 발생시 즉각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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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기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기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타와(캐나다)=김학재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5박7일간의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이륙하기 직전 공군1호기 안에서 참모들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대변인실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용산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과의 통화를 통해 안보2차장으로부터 안보 상황을 보고받고 SLBM 등 북한의 도발 징후와 동태를 파악했다고 대변인실은 전했다.
이어 이종섭 국방장관으로부터 도발 발생 시 우리 측의 가능한 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은 윤 대통령은 "상황이 전개될 경우 자체적으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대변인실은 강조했다.
이날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은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