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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 내달 3일 업무 시작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에 임명된 제임스 히넌 팔레스타인 점령지구 유엔인권소장. (UN News)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에 임명된 제임스 히넌 팔레스타인 점령지구 유엔인권소장. (UN News)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의 신임 소장이 내달 3일 부임한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4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사무소 측은 전날 제임스 히넌 신임 서울유엔인권사무소장이 내달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엔에 따르면 히넌 소장은 호주 출신 노동권 전문 변호사로 영국에서 활동하다 유엔 인권기구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다.


또 유엔 인권기구에서는 제네바 본부의 조약기구 부서장과 캄보디아 담당 대표를 지냈으며 최근까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팔레스타인 점령지구 소장을 지냈다.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은 지난 2020년 시나 폴슨 초대 소장이 떠난 이후 2년 넘게 공석인 상태였다. 각국의 인권단체들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