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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확진 981명…이틀째 세자릿수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81명이 추가됐다.(자료사진)/뉴스1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81명이 추가됐다.(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81명이다. 일주일 전보다 569명 적다.

전날에는 75일 만에 평일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로 내려앉았다. 22일은 977명, 21일은 1156명, 20일은 1456명, 19일은 1411명이다.

23일 확진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756명(77.1%),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225명(22.9%)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청주 511명, 충주 162명, 제천 97명, 음성 48명, 진천 36명, 영동 33명, 괴산 32명, 증평 22명, 옥천 20명, 보은 12명, 단양 8명이다.

사망자도 1명 늘었다. 청주에 사는 90대 확진자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하던 중 지난 21일 숨졌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만9673명(사망자 842명 포함)으로 늘었다. 지난 23일까지 76만2738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위중증 6명을 포함해 6935명이다.
이 가운데 6633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다. 9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백신 접종은 전날 0시 기준으로 4차 27만9530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7.6%), 3차 110만6216명(〃 69.5%)이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