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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353명 확진, 어제보다 소폭 늘어…다음주 실외마스크 의무해제(종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93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93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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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93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 2만9047명, 해외유입은 30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59만4336만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3일) 2만9108명보다 245명(0.84%) 증가했고, 1주일 전인 17일 4만3457명보다 1만4104명(32.4%) 줄었다. 토요일(금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지난 7월 9일(2만261명)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최근 1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3만3247.3명이다.

토요일 기준 확진자는 최근 2주 연속 4만명대였다가 이날 비록 3만명에 육박한 수지만 2만명대로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난 418명이다. 사망은 5명 줄어든 63명이며, 누적 2만8140명을 기록했다. 30대에서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이 연령대 누적 사망자는 134명이 됐다. 치명률은 0.11%를 나타냈다.

전날 발표된 전국 1만명 항체양성률 조사에서는 국민 97.38%가 백신 유도든 자연감염에 의한 것이든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이것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충분한 양의 항체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고위험군의 4차접종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26일부터는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해제된다. 단 실내 마스크는 해제 조치에서 빠졌는데 당국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인플루엔자 유행상황 등 위험도 평가 후 범위와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