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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선선' 나들이 차량들로 교통량 '혼잡'…상행 오후 5~6시 절정

기사내용 요약
지방방향, 오후 8~9시께 해소 전망
서울방향, 오후 5~6시께 정체 절정
오전 10시 기준 서울~부산 5시간4분

[서울=뉴시스] 한국도로공사는 9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상황은 주말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국도로공사는 9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상황은 주말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24일 토요일은 날씨가 맑고 선선한 가운데 나들이 가는 차량들로 인해 교통상황이 평소 주말과 같이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30만대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방향은 정오시간대에 가장 혼잡하고, 정체는 지방방향에서 서울방향으로 이동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최대에 이르다 오후 8~9시 사이 해소되겠다. 서울방향은 오전 10~11시에 정체가 시작, 오후 5~6시 사이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8~9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반포에서 서초 사이 2㎞, 서초나들목에서 금토분기점까지 3.06㎞, 신갈분기점부근에서 수원까지 3㎞, 오산에서 남사부근까지 9㎞, 망향부근에서 목천부근까지 11㎞ 구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 방향은 양재부근에서 반포 사이 7㎞ 구간에서 정체다.

서울양양고속도 양양 방향은 덕소삼패에서 화도 사이 11㎞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비봉부근에서 팔탄분기점부근 사이 7㎞, 서평택분기점부근에서 서평택 사이 4㎞, 서평택에서 서해대교 사이 5㎞ 구간 정체를 빚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4분 ▲서울~대구 4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8분 ▲서울~대전 2시간32분 ▲서울~강릉 3시간27분 ▲서울~울산 4시간56분 ▲서울~목포 4시간37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9분 ▲목포~서울 3시간46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